그것이 알고 싶다 -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여대생 청부살인) 회장부인 여대생 공기총 청부살해사건에 관한 그 뒷 이야기. 당시 저 회장부인을 모시던 운전기사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으로 진행됩니다. 부산에 영남○○라는 회사. (현재는 이름을 변경함) 코스닥에도 상장되어 있는 나름 알아주는 기업입니다. 이 기업의 회장부인은 사돈집에 자그마치 7억이라는 돈을 지원하여 판사사위를 얻게됩니다. 어느날 판사사위에게 여자 전화가 걸려오는 것을 확인하고 누구냐 물으니 사위는 사촌여동생이라 합니다. 원래 회장부인딸과 판사사위는 중매쟁이를 통해 소개 받았는데 사위의 집에서 7억을 여자쪽부모(회장부인)에게 받으며 중매쟁이에게 수수료로 10%를 주기로 하였으나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며 주지 않았고, 중매쟁이는 앙심을 품고 회장..